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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학신문]정유년 첫둥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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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7-01-03 00:00 조회2,348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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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유년 첫둥이 탄생



[대구: 권재환] 대구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이 2017 붉은 닭의 해 첫날인 지난 1일 오전 10시 17분에 분만실에서 첫둥이 울음을 터뜨렸다.


아기는 3.54kg의 건강한 여아(태명: 빅보스)로 산모 박모씨(30살)와 남편 이모씨(31살)사이에서 태어났다. 


산부인과전문의 전용준 주치의는 “입신출세의 의미를 담고 있는 2017년 붉은닭의 해 정유년에 이렇게 첫둥이를 받게 되어 감회가 새롭다”며 “가족분들 모두 행복하시고 건강하고 슬기로운 사람으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정윤식 기자  21hero@bosa.co.kr

 

                     <출처 : 의학신문>                        -2017년 01월 02일 게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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