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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신문]효성병원 중국 의료관광 마케팅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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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3-12-24 00:00 조회2,73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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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중국 의료관광 마케팅 강화
특성화된 의료서비스 앞세워 승부수

효성병원 중국 의료관광 마케팅 강화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12월17일 신관 10층 회의실에서 수성구보건소와 함께 지난해 12월 업무협약을 체결한 산동유치국제여행사유한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중국 청해지역의 전문 의료관광 에이전트인 청해신주휴일국제여행사를 소개하고 중국의료관광 활성화를 위한 미팅을 가졌다.
이번 미팅에서는 의료관광 활동 상황과 외국인환자 유치를 위한 의료관광 상품(부인과질환 및 건강검진)을 소개하고 선진화된 의료시스템을 둘러보고 정보 교환 및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또 환자 안전을 최대한 보장하는 친환경적이고 명품적인 진료환경(가족분만실, 입원실, 수술실 등)과 각 분야별 전문 의료진, 첨단 의료장비를 갖춘 종합건강검진 프로그램을 둘러봤다.
방문단은 “효성병원의 뛰어난 의술에 대해서는 이미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특히 부인과질환의 치료와 수술은 뛰어난 것으로 안다”며 “글로벌화에 따른 기술력을 보유해 해당 분야의 의료관광객 유치가 용이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박경동 효성병원장은 “효성병원은 9월1일부터 전자비자대리신청기관으로 선정됐다”며 “해외환자 유치를 위한 적극적 활동으로 대구 의료관광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효성병원은 이번 방문이 중국 북부지역 환자 유치를 위한 교두보 마련의 계기가 될 것으로 내다보고 외국인환자 유치 역량 강화를 위해 내년 2∼3월 중 외국인전용 종합검진센터를 오픈할 예정이다.
 
                                            <출처 : 병원신문>                     - 2013년 12월 19일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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