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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일보]효성병원 지역 산부인과 의료진과 학술심포지엄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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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3-04-23 00:00 조회2,592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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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지역 산부인과 의료진과 학술심포지엄 열어


효성병원 지역 산부인과 의료진과 학술심포지엄 열어

[쿠키 건강]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은 지난 19일 병원 모아센타 2층 교육홀에서 대구경북에서 80여명 의료진들이 참석한 가운데, 대한산부인과학회 대구지부와 연계한 ‘2013년 효성병원 학술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학술 심포지엄은 국내 유명 의료진들이 강사진으로 초청돼 각기 다른 조건의 임상에서 접했던 다양한 케이스들을 발표하고 의견을 나누며, 지역 의료진들과 정보교류를 시행하며 소통의 장이 됐다.

이날 행사는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프로게스테론제를 사용한 조기 진통 예방법(최형민 교수)’, ‘개원가에서 할 수 있는 습관성 유산의 처치(가톨릭대학교병원 홍성연 교수)’, ‘증례 중심으로 살펴보는 불임환자 접근법(효성병원 임수연 과장)’ 주제의 임상사례가 발표됐다.

박경동 원장은 “이번 심포지엄은 개원의들에게 꼭 필요한 최신 의료정보 제공을 통해 직접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활발한 질의응답이 오갈 수 있도록 구성했다”며 “이번 심포지엄은 우리나라의 평균 결혼 연령이 높아지면서 불임부부도 지속적으로 늘어나고 있는 추세에 있기 때문에, 조산·습관성 유산·불임의 최신 지견을 공유함으로써 환자들에게 보다 나은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국민일보 쿠키뉴스 송병기 기자

                                             <출처 :
국민일보>                      - 2013년 4월 21일 게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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