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스코리아뉴스]새해둥이 희망둥이 탄생
페이지 정보
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1-01-01 00:00 조회2,386회관련링크
본문
| |||||||
|
대구 효성병원에서 새해둥이의 울음소리가 터져나왔다. 산모 홍선주(32)씨와 남편 정수호(33)씨 사이에서 신묘년 새해를 밝힌 주인공은 1일 새벽 1시 16분 태어난 2.91kg의 사내아이다. 새해 첫 아기의 축복을 받은 홍선주씨는 “원래보다 2주가 빨리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 나와줘서 고맙고, 새해 첫 아기로 태어나서인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토끼처럼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 |||||||
출처 : 헬스코리아뉴스 http://www.hkn24.com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dmin@hkn24.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