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원신문]효성병원 새해 첫둥이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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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1-01-13 00:00 조회2,325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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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성병원 새해 첫둥이 탄생 | ||||||
| 조상민 진료부원장 "건강이의 힘찬 울음만큼 밝고 힘찬 한 해 되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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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첫 아기의 축복을 받은 홍선주 씨는 “원래보다 2주 빨리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 나와줘서 고맙고, 새해 첫 아기로 태어나서인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며 “토끼처럼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전했다. 2011년 첫아기 탄생을 도운 효성병원 산부인과 조상민 진료부원장도 “올 한 해 토끼해를 맞아 태어난 건강이의 힘찬 울음만큼 밝고 힘찬 한 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축하했다. 새해 첫둥이의 탄생은 병원으로서도 최고의 경사다. 병원 측은 “건강이가 새해부터 큰 기쁨을 안겨주었다”며 새해 첫둥이를 출산한 산모에게 꽃다발과 케이크를 선물해 축하의 기쁨을 함께 했다. <출처 : 병원신문> http://www.kha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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