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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광역시에 위치한 효성병원은 최근 가족간 화합을 위한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찍은 사진전'을 가졌다. |
의료법인 경동의료재단 효성병원(병원장 박경동)은 최근 시어머니와 며느리가 함께 찍은 사진 입상작 총 20점을 효성병원 마더 브릿지에서 전시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사진전은 가족간 화합과 유대강화를 위한 '특별한 추억만들기 행사'의 일환으로 열렸다. 3일부터 17일까지는 코레일 동대구역에서 전시한다.
효성병원은 보건복지가족부 지정 산부인과 전문병원 시범기관으로 지정돼 있다. 이석영 기자
<출처 : 의협신문> - 2010년 12월 2일 게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