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메디코파마]대구 효성병원, 2011년 첫 아기 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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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효성병원 작성일11-01-04 00:00 조회2,370회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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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선주씨..1일 01시16분 2.91kg 남아 출산
대구 효성병원은 1월1일 첫아이의 탄생을 알렸다.
효성병원(원장 박경동)측은 산모 홍선주(32)와 남편 정수호(33) 사이에서 신묘년 새해가 밝은 1일 1시 16분에 2.91kg의 건강한 남아가 태어났다고 밝혔다.
새해 첫 아기의 축복을 받은 홍선주씨는 "원래보다 2주가 빨리 나와서 걱정을 많이 했는데 잘 나와줘서 고맙고, 새해 첫 아기로 태어나서인지 더 특별하게 느껴진다" 며 "토끼처럼 지혜롭고 건강하게 자라주었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2011년 첫아기 탄생을 도운 효성병원 산부인과 조상민 진료부원장도 "올 한해 토끼해를 맞아 태어난 건강이의 힘찬 울음만큼 밝고 힘찬 한해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새해 첫 아기 탄생을 축하했다
출처 : e메디코파마 (김종필 기자 jp1122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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